이런식으로 급전을 마련하는 것인데 이게 굉장히 위험합니다. 왜 아래에서 자세히 설명드릴테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끔 폰테크를 하고 생긴 유심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소액 결제를 막아놓고 파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유심 판매 자체가 대포폰을 파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점입니다.

마이페이지의 ‘북마크한 기사’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북마크한 기사 보러가기

핸드폰 기기를 먼저 보내라고 한다음 먹튀하는 경우(휴대폰만 받고 잠수타는 경우)

최근에는 경쟁이 심해져서 그런지 가끔 다음날 바로 해지해도 된다고 하는 곳도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다음날 해지하려면 잘 안됩니다…)

그리고 어디에 신고하겠다 등 다양한 압박을 가하죠. 어떤 압박들이 있는지는 각자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갤럭시 스마트폰의 수면 모드를 통해 수면 시점에 맞춰 스마트폰과워치의 화면 밝기가 자동으로 변경되고 알림이 무음 처리되기도 폰테크 한다.

대리점을 운영중이라고 해서 방문 했는데 운영중인 대리점에서 개통 하지 않고 다른곳에서 개통을 유도한다면 즉시 취소하시고 나오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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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테크 진행시 피해자가 발생되면 안되며 폰테크 단 하나의 거짓말도 있어서는 안됩니다.

아무 대리점에 들어가서 개통할때 이 업체에서 유심 제거후 판매할거라 대리점에 이야기 한다고 하시고

저는 수중에 돈이 하나도 없는 상태여서 출장비를 드릴수가 없어서 개통을 진행해 판매자님께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월 요금이나 위약금 설명을 못들었다고 업자에게 따져도 별 소용이 없습니다. 대부분 업자들은 이미 설명 다했다고 배째라는 식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정리해드린 내용을 읽어보셨으면 왜 이용하지 않는게 좋은지 아실겁니다.

폰테크를 통해 사기를 당한 분들에게 대부분 하는 말이 안전한 업체를 이용하지 않아서 그런거다라고 많이 얘기합니다.